Everything in its Right Place
올해 처음으로 네이버에서 주최하는 DEVIEW 를 다녀왔다. 예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수업 또는 출근 때문에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다. 올해도 그렇게 지나가나 싶었지만 회사에서 2일차 티켓이 남는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손을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.